마음이 안정되니까 애니를 보지 않게되었다..는건 한번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인가.
볼 시간적 여유가 생기지 않은 탓도 있지만.
뭔가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'하고싶은 다른것'들이 많이 생겨버린게지.
새로운 애니를 찾아보지 않게 된 것은,
새로운 내용을 받아들일 용량이 내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아서일지도.
아주 마음을 끄는 것이 나오면 또 다르겠지.
가장 마지막으로 마음을 끌었던 것은 프린세스 츄츄였나.
그 애니만 해도 정말 옛날이군.
좀 여유가 생기면 마크로스라도 볼까. 음.
그래도 역시 가끔 생각나고 가끔 들춰보면 좋다.
사이버 포뮬러라던지 테일러라던지 체포하겠어라던지.
너무 많이 봐서 닳고 닳은 애니는 식상하고,
그렇다고 새로운 것을 찾아 보기에는 그 낯설음을 견딜 수 없는 딜레마에 빠져있는 것 같아.
다른이야기.
...우테나 문집이 왔다. 멋져!
오랜만에 우테나 극장판이나 다시볼까. TV시리즈를 다시 볼 여력은 없으니까.
# by 하야 | 2005/03/16 13: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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